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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작성된 Homewalk의 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서 반도체 중요도를 높이며
국가와 큰 기업들이 끊임없이 투자하는 것에 비해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 등의 이유로
D램가격 하락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 TSMC 등 반도체 주식들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코로나, 언택트 시대로 인해 코인과 게임 등의 수혜를 입었던 엔비디아, AMD 등도
경제난으로 인한 코인 채굴감소에 따른 수요감소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필수 소비재가 아니기 때문에 수요가 크게 감소한 것인지
주가 또한 다른 주식들에 비해 반등도 크게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목되는 의견으로는 반도체 산업에 본질적으로 있는 반도체 침체가 3~4년마다 발생하여
현재 그 시기로 침체기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아무래도 큰 폭의 상승이 있고난 후 겪는 수요 부진에 크게 하락하는 모양새로 반도체 침체가
온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항상 경기침체같은 것이 동반하고 나서 기술이 급속도로 상승했으며
기술의 발전에는 최근까지 항상 반도체가 핵심기술의 꽃이기에 다시 상승장이 온다면
반도체 주식은 이번처럼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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