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설립한 두 개의 공화국 독립승인과 함께 로이터 통신에서 푸틴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을 내렸다는 속보가 나와 우크라이나 침공 현실화에 각국이 다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섰고 영국과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제재로 대응하겠다며 푸틴의 행보에 비난하였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외곽에서 탱크 등 군용 차량 행렬을 목격했다”면서 “시 외곽에서 탱크 5대의 행렬이, 시내 다른 지역에서 탱크 2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CNN "미국, 러시아군 오늘 또는 내일 우크라 진입 예상" 위와 같이 관련 기사도 끊임없이 대서특필로 계속 나오고 있으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