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티커: NIKE)

 

나이키의 LOGO

 

짧은 기업소개: 항상 인기있는 브랜드, 항상 인기있을 브랜드.

비교1. D2C, 나이키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나이키 조던

조던의 가호(?)를 받으며 폭풍성장을 했었던 스포츠의 전설. 나이키.

 

제2 전성기라 불리며 다시 성장을 한 것에는 D2C가 있습니다.

 

D2C (Direct to consumer의 약자)

 

직접판매 (제조업체가 상품이나 서비스의 유통 단계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 -네이버 참조

 

본래는 나이키 또한 아마존을 통해 상품을 서비스하였습니다.

 

 

아마존

 

원초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을 안하기도 하였고 귀찮은 일을 대신 해준다니

 

아마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았던 것이였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마존이 폭풍성장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나이키는 직접판매를 선언.

 

직접 온라인 쇼핑 사이트를 열어 사람들에게 판매하였습니다.

 

원래 인기가 많았던 브랜드여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방문하기 시작했고

 

 

나이키 D2C

 

나이키의 D2C는 타 기업에 성공적인 롤모델로써 자리 잡게 되었죠.

 

현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매출은 나이키에 주 매출원으로써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나이키 주가

 

그러나 현재는 고점대비 큰 하락을 하며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공장문제와 더불어 중국 나이키 불매운동.

 

그리고 전체 시장에 하락을 동시에 맞고 있어 크게 아파하는 모습이죠.

 

 

비교2. 안정적인 배당과 여전한 인기. (형, 아직 안 죽었다!)

 

나이키 배당

 

나이키는 인기와 주가상승만을 주는 회사가 아닌 배당도 주는 회사로

 

연속배당 성장으로는 21년이면 배당도 약하지만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한 인기와 더불어 품절현상을 보이고 있는 나이키.

 

리오프닝에 시대를 맞이하는 만큼 공장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이고

 

NFT 라이센스 등 수 많은 곳에서 돈을 챙기는 만큼 전체시장 악화만 끝난다면

 

무난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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