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티커: MCD)

 

맥도날드의 LOGO

 

짧은 기업소개: 건강을 사랑하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햄버거의 왕국.

 

비교1. 맥도날드는 햄버거만 팔지 않는다.

 

맥도날드 주가

 

미국을 포함한 세계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상장이후 요동은 있었으나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쭈~욱 보이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BTS 버거세트

 

BTS 버거세트 등 유명인과 협업도 진행한 바 있으며 세계인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브랜드이죠.

 

맥도날드 창사 영화

 

특히 저는 그들의 창사이야기를 알린 파운더라는 영화를 나름 인상깊게 봤는데

 

맥도날드만에 빠른 패스트푸드 방식을 개발한 초창기 사장 둘이야기부터

 

그들과 함께 체인을 열자고 제안하는 밀크쉐이크 판매원의 이야기로

 

결국 초창기 사장 둘은 처음부터 꿈꾸던 백만달러에 꿈을 이루고 회사를 나오지만

 

밀크쉐이크 판매원은 맥도날드를 전부 인수하며 최고의 자리에 이르게됩니다.

 

(백만달러는 현재의 맥도날드를 보자면 아주 푼돈에 불구하죠.

 

현재 시가총액이 200조가 넘으니까요 ㅎㅎ;)

 

그중에서 밀크쉐이크 판매원이 다른 이의 조언을 들어

 

맥도날드를 현재의 맥도날드로 성장시킨 이야기 중 하나로

 

맥도날드를 단지, 햄버거 파는 가게가 아닌 땅을 사서 부동산회사가 되는 것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땅은 곧 돈.

 

현재에도 스타벅스 상권이라는 것이 있든이 맥도날드도 나름 그것을 초창기에 활용한 회사로

 

맥도날드가 있는 곳에 작은 상권이 생기거나, 상권이나 도심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바쁜 현대인에게 햄버거를 파니

 

자연스레 해당 땅값이 올라 부동산 수익이 동시에, 아니 훨씬 더 많은 이득을 가져오게 되는 사업구조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부동산 회사다. 라는 인식이 생겨버린 것이죠.

 

(사람들이 해외부동산에 대해 많은 착각을 하는 것이 있는데

 

미국이나 일본 등 부동산 침체이후 집값이 아예 안오르는 것이 아니라

 

저희나라 서울과 비슷한 주요도심지는 하락시기에 요동은 쳤지만

 

결국은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교2. 안정적인 배당금.

 

맥도날드 배당

 

맥도날드의 배당은 이미 유명합니다.

 

무려 연속배당 46년에 해당하는 회사로 그들의 안정적인 수입원 햄버거와 부동산이 있으니

 

월마트처럼 주식이 정체를 하거나 느리게 상승할지언정

 

여태까지 쌓아온 배당회사라는 타이틀을 버리기 쉽지 않으니

 

배당을 멈추는 일은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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