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walk

끊없는 배움, 집을 향해 걷다.

미국주식 정보/주가 방향성 변경

- 소프트 뱅크, 소파이 (티커: SOFI) 주식 1200만주 매각 -7% 하락!

A walking man 2022. 8. 10. 16:46
반응형

2022.08.10 작성된 Homewalk의 글.

 

 

SoFi Technologies의 LOGO

 

 

소파이의 투자사중 하나인 손정의의 소프트 뱅크에서 소파이 주식을 1200만주를 매각하며

 

소파이 주가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가는 장거래에서 -7% 가까운 하락을 하였습니다.

 

 

소파이 주가

 

 

소파이는 고객을 무료서비스와 제품의 품질 등을 유지하며 만족 시킵니다.

 

(신용카드, 고수익 당좌 예금 계좌, 저축계좌, 중개 계좌 등을 무료로 제공)

 

고객을 만족시키며 소파이는 고마진 대출 상품을 쉽게 교차 판매하여 낮은 고객 확보 비용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출을 통해 얻은 이익은 더 많은 고객유치를 위해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 효과적인 성장형 휠은 아마존의 성장과 비슷하며 소파이 성장을 앞당길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이야기합니다.

 

 

소파이

 

 

***

 

그러나 제가 볼때 소파이의 플라이 휠은 아마존과 결이 사뭇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파이 플라이 휠의 구조는 결국 고객이 유치가 되며 자사의 상품 등을 이용할 때

 

계속해서 성장하는 구조로 고객이 더 유치가 되지 않을 경우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지금과 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대출을 받지 않으니 말이죠. -

 

이번 분기 실적은 아직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고금리 시대가 조금 시작되고나서 실적을 봐야될 것 같습니다.) 

 

성공할 수 없는 전략이며 하락하거나 그 폭이 줄어들게 된다면 사업의 크게 타격을 받는 구조입니다.

 

 

소파이

 

뿐만아니라 은행은 신뢰로 이루어진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소파이가 가진 대금 이상으로

 

대출 등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가 공매도 리포트 등 안좋은 뉴스가 몰리면

 

고객 심리로 인해 뱅크런(?) 등 파산으로 이루어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소파이의 자산 다수가 바로 뺄 수 있는 예금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지만,

 

아마존이 지금의 주가를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커머스가 아닌

 

사실상 지금의 클라우드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쿠팡 등 이커머스 사업 들은 큰 주가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매출은 큰폭으로 오르지만 마진이 크게 남지 않으니 어떤 것으로 순이익을 남길 것인가?

 

적자는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의문이 들기 때문이죠.

 

아마존은 예외적으로 클라우드라는 것을 통해 순이익을 남기는 것을 성공했던 것이고요.

 

 

소파이

 

 

그렇다고 엄청 나쁘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파이는 고객이 만족하는 회사로 보이며

 

아직까지는 충분한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어보입니다.

 

소파이의 뱅크차더가 생각보다 많은 고객의 돈을 끌어오고 있는 것과 동시에 

 

은행에 수수료를 납부할 필요가 없어서 수익성 개선과 대출기한도 길게 뽑을 수 있어 좋습니다.

 

(완전한 은행은 아니지만, 소파이의 선택은 좋았습니다.)

 

(다만, 소파이도 큰폭의 마진을 남길 새로운 전략을 구성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추후 금리인상등으로 인한 타격이 직집적으로 와 닿을 것이기에 단기적으로는 안좋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받는 것은 마진율 덕분이며 '인터넷', '테크놀로지'가 들어간 기술의 장점은 

 

큰폭의 마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는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잠깐이나마 생겼기 때문에 소파이도 이제 그만 보려고 합니다.

 

 

소프트뱅크

 

 

참고로 소파이 매각은 우버 매각과 같은 모양새로

 

최근 소프트 뱅크의 적자가 심각해지면서 일부 매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