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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주식 3가지.

A walking man 2022. 3. 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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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세상을 편리하게 하는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상의 서버를 통하여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가리키는 것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해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로 존재하지만 실재하지 않은 것이 유연한 성질을 가져

 

 

마치 구름. Cloud와 특성이 같다고 하여 Cloud 컴퓨팅이라 지칭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팅 리소스(서버, 저장장치,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에

 

언제 어디서나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모델로

 

클라우드 모델은 5가지 기본 특성과 3가지 서비스 모델, 4가지 배포 모델링으로 이루어지고 

 

대표적인 서비스 모델은 

 

SaaS(Software-as-a-Service)

 

PaaS(Platform-as-a-Service)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이렇게 있고 등등 이야기가 많지만 우리는 주식하는 입장이니까

 

 

딱! 세가지만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탄력성과 민첩성, 편리성을 통한 사용 고객증가!

 

두번째 순마진이 많이 남는사업! 

 

세번째 아직도 엄청나게 성장하는 시장!

 

클라우드 주식 3가지 준비가 되셨다면

그럼, 가보시죠~

 

 

1. 아마존 (티커: AMZN)

 

아마존의 LOGO

 

E-커머스 시장과 OTT서비스 시장, 무인 오프라인, 배송시장, AI 알렉사, 광고 등 

 

아주 그냥 혼자 다 해먹으려는 아마존에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녀석!

 

그것은 아마존 AWS 서비스 입니다.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LG전자 등 셀 수 없는 고객을 두고 있는 AWS는 지금도 주요 고객이 전세계로 늘고 있으며

 

넷플릭스의 성장이 아마존 AWS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덕분에 탄력성을 받아 수천 개의 가상 서버와 저장 용량을 단 몇 분 내에 추가할 수 있게 되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례는 이미 유명하죠.

 

뿐만아니라 유럽 및 미국에서는 AWS를 사용할 수 있는 직원을 취업조건에 밝히는 등

 

회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분야로 중요성 또한 올라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마존 AWS

 

시장점유율 30~40%를 차지하며 시장을 석권한 클라우드의 '왕' 아마존. 

 

시장 크기가 배로 커지고 있는 만큼 중소형 회사들과 

 

거대한 회사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세일즈포스(얘는 비교하면 작지만 200조 이상 큰 회사이긴 하죠 ㅎㅎ)

 

시장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경쟁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큰 경쟁자로는 급속히 성장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둘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두 양각 구도의 대결이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아마존, 앤드류 제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현 아마존 CEO '앤드류 제시'와 현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둘다 회장자리 이전

 

클라우드 사업을 주로 했던 분들 답게 클라우드 시장에서 혈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죠. 

 

 

2. 마이크로소프트 (티커: MSFT)

 

마이크로소프트의 LOGO

 

Microsoft Windows,  Microsoft Office,  Xbox,  Skype,  Microsoft Outlook, Bing, GitHub, Microsoft Edge, Visual Studio, Microsoft Azure 등 다양한 사업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처음에 클라우드 사업에서 은둔한 움직임을 보이며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과 연계되어 얼만큼에 이득을 보는지 알 수 없어 투자자들이 회의적인 시각을 갖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새 클라우드 분야에서 왕좌를 탈환하려는 왕을 쫓는 2인자 자리에 올라와

 

MS Azure를 통한 의료, 금융 서비스 및 뱅킹, 제조, 소매업, 정부와 공공기관에 안전한 서비스 제공, 게임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시장잠식력이 얼마나 빠른지 항상 선두주자인 아마존과 비교가 되고 있으며

 

항상 시장장악력과 순마진을 많이 남기는 사업에 과감한 모습을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인 만큼

 

앞으로의 성장도 두드러질 것을 예측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세일즈포스 (티커: CRM)

 

세일즈포스의 LOGO

 

대표적인 서비스 모델로 이야기 해드린 

 

SaaS(Software-as-a-Service)

 

PaaS(Platform-as-a-Service)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그중에서 세일즈포스는 이 SaaS. 즉 현재의 CRM을 선도한 회사이자 군림하는 회사입니다.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고객관계관리'라는 뜻을 가진 CRM.

바로 세일즈포스에 티커이며

 

초창기에 투박한 스타일에서 현재의 CRM을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선도한

 

세일즈포스 창립자 마크 베니오프에 자신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마크 베니오프 CEO

고객 니즈의 변화를 빠르게 예측하고 대응할 필요성이 커진 현대사회 기업에게

 

CRM은 필수로 SaaS시장은 현재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일즈포스가 CRM에서만 강한 강점을 보였을 뿐 따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아마존 AWS가 있는 클라우드 전체 시장에서 따라오는 것은 아니며

 

CRM분야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크게 진출하기 시작하는 만큼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시장을  쎄게 쥐고 있던 만큼 쉽게 파이를 나눠줄 것으로 예측되지는 않으며 

 

CRM 시장 또한 고성장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기업입니다.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972598/crm-applications-vendors-market-share-worldwide

 

 

 

참고 링크(작성순서) 

 

3.: https://homewalk.tistory.com/entry/종목15-세일즈포스-티커-CRM [Homewalk]

 

종목15. 세일즈포스 (티커: CRM)

짧은 기업소개: 티커 그대로 CRM의 왕! 장점1. : 순마진이 많이 남는 클라우드 시장. 그중에서는 역시 Saa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글에서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회사로 세일즈포스는 클라우드

homewalk.tistory.com

1.: https://homewalk.tistory.com/entry/종목8-아마존-티커-AMZN [Homewalk]

 

종목8. 아마존 (티커: AMZN)

짧은 기업소개: 전자상거래 황제, 클라우드 왕, OTT 신흥강자... 어디까지 오를 것인가...? 장점. : 압도적인 인지도와 점유율. 누가 감히 나를 막을 수 있겠나?! 이제는 남아메리카에 있는 아마존

homewal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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