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by Aviation (티커: JOBY) 승인 절차 4단계 접어들다.

 

Joby Aviation 홈페이지 참조

 

Joby Aviation이 2022년 3월 15일 기준.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FAA; 연방항공청)으로부터 Part 135 항공운송사업자 인증을 받기 위해 5단계 중 4단계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Part 135 항공 운송업자 인증서는 조비가 미국 전역의 도시와 지역사회에서

 

항공 택시 서비스로서 혁신적인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항공기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 승인 중 하나로

 

2021년 6월 최초 신청한 뒤 8월 2단계를 마쳤으며, 지난주 Joby는 4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Joby는 회사가 준비한 매뉴얼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훈련과 운영 절차를 숙달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는 FAA의 최종 승인과 파트 135 인증서의 발급이며 Joby는 Part 135 인증 프로세스를 올해 말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Joby Aviation의 항공 운영 책임자인 보니시미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자신감을 밝혔습니다.

 

"우리의 포부는 혁신적인 항공기를 만들고 인증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하는 상업적인 여객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Part 135 인증을 취득하면 그러한 기능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예정보다 빨리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Joby는 최근 항공 훈련의 글로벌 리더인 CA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Joby가 상용 등급의 조종사를 훈련시켜 회사의 eVTOL 항공기를 조종하는 데 사용할 비행 시뮬레이션 훈련 장치를 개발하고 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Joby의 조용하고 전기적인 항공기는 최고 시속 200마일의 속도로 운항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조종사 한 명과 4명의 승객을 수송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Joby는 혁신적인 저소음 풋프린트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가 150마일인 것으로 입증된 상용 서비스를 2024년에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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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y Aviation의 홈페이지에 있는 뉴스를 가져와봤습니다.

 

그런데 4단계에 진입했다는 기사를 한달전에 본 것 같은데 또 기사를 올린건지

 

설레발을 했던 기사를 봤었던 건지 헷갈리지만, 어쨋든 절차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요약하자면 2024년 개발 목표고 5단계 절차중 4단계 진입하며

 

항공 조종사 교육 등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라! 라는 호재 기사네요.

 

근데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라면 이미 알만한 뉴스라고 생각됩니다만

 

어쨋든 자사 홈페이지에 올렸으니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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