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가 아닌 시장의 1등을 사라.

 

1등의 미래가 가장 밝다.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버핏은 1등 기업을 좋아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애플을 많이 떠올립니다. 

 

애플. 세계 1등 기업이죠.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점유율도 1등이고요.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1등 기업이란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기업들을 말합니다.

 

애플은 스마트폰, 코카콜라는 음료수. 이런식으로요.

 

이밖에도 워렌버핏이 보유한 비자, 아마존, 버라이즌 등이 각 시장에서 1등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IBM과 애플

 

애플처럼 세계 1등기업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을 찾고 보유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세계 1등기업이 앞으로도 유지가 될 지.

 

미래의 새로운 1등 기업을 현재의 우리가 찾을 수 있을지. 그것은 너무도 알 수 없습니다.

 

상장되어있는 회사가 전세계에 셀 수도 없이 많으며

 

한때 IBM을 목표로 달려왔던 애플이 있었고

 

살짝(기간)이지만 구글(2000조)보다 높았던 삼성전자(415조)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마 세계 1등 기업을 찾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미래 성장성이 보이는 시장에서 시장의 1등 기업은 검색 몇번으로 방구석에서 조차 알아낼 수 있죠.

 

우리는 단, 세가지 활동만 하면 됩니다.

 

1. 미래가 보이는 시장을 찾는 것.

 

2. 미래가 보이는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업을 확인하는 것.

 

3. 그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

 

이 단순한 공식을 아주 쉽게 알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으며, 많은 최고 투자가들이 해당 방식을 실제로 사용하였고

 

우리,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를 하기에 정말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저희 사이에 정보량과 정확성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손을 움직이자!

 

이제 관심있는 분야, 미래성이 보이는 시장을 찾기 위해 손을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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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왕좌를 뺏으며 시장의 왕을 차지하는 기업들이 나타납니다.

 

EX) 마이크로소프트(현재는 크롬이 1등), 도어대시, AMD

 

이러한 기업들은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우리가 주식시장 자체를 떠나지 않는 이상 뉴스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왕좌가 뺏길 것 같을때는 빠르게 우리의 자산도 움직일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