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walk

끊없는 배움, 집을 향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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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STOCK 4

인플레이션 방어주, 달러 제너럴 (티커: DG)

2022.09.09 작성된 Homewalk의 글. 소개: 도심지보다는 미국시골 혹은 휴게소 등에 위치하여 다른 매장들과 다른 고객층을 타켓으로 삼고 성장하고 있는 달러제너럴은 한국으로 치면 다이소 혹은 천냥샵에 가까운 할인매장으로 우리나라의 가짜들과는 다르게 달러 제너럴은 대부분의 과자, 음료 등 1달러에 가깝게 판매하고 있다하며 요즘은 사업을 넓혀 생필품 및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체가 다른 곳에서도 따라할 수 있기에 비슷한 기업또한 달러트리 (티커: DLTR)라고 있지만, 네임드가 달러트리는 달러 제너럴의 짭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싸게파는 마트 평범한 할인매장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달러제너럴. 그들만의 장점을 보러 가시죠! 달러 제너럴만의 강점: 1. 어려운경제..

+ 달러 제너럴 (티커: DG) 실적발표!

2022.08.26 작성된 Homewalk의 글. 값싼 물건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할인매장 주식, 달러제너럴의 실적발표가 2022.08.25 있었습니다. EPS, 매출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였습니다. 순 매출액은 9.0% 증가한 94억 달러 영업이익 7.5% 증가한 9억 1,300만 달러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당 $0.55의 분기별 현금 배당금을 선언하였습니다. 순매출 증가는 주로 신규 매장의 긍정적인 매출 기여와 기존 매장 매출 성장에 의해 주도. 동일 매장 매출은 2021년 2분기에 비해 4.6% 증가. 2022년 2분기 동일 매장 매출에는 소모품 카테고리의 성장이 포함되었으며, 의류, 계절 및 가정용품 카테고리 각각의 하락으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습니다. 달러 제너럴의 CEO는 “우리는 2..

? 달러제너럴 (티커: DG), 달러트리 (DLTR) 실적발표를 앞두고...

2022.08.19 작성된 Homewalk의 글. 값싼 물건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대표적인 주식들. 월마트, 코스트코, 달러제너럴, 달러트리 등이 있습니다. (월마트는 나머지 세개에 비해서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타 기업에 비해서 회사 자체가 커서 저렴한 편이죠.) 해당 주식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높은 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중입니다. 소비자방어주식들 답게 나름 선방하였으며 타 주식들이 떨어질 때 오르는 기형을 몇몇 기업이 보여주기도 하였죠. (다만, 월마트는 이번 분기 실적발표에서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타겟은 조금 부진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찐 할인매장 주식들의 실적은 지금부터! 2022.08.25에 달러제너럴과 달러트리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습니..

하락장, 배당주는 경기방어주 3가지.

2022.05.03 작성된 Homewalk의 글. 이전, 인플레이션 방어주식을 소개하며 다음과 같은 요소를 집어드렸습니다. 1. 가격결정력이 있는 기업. 2. 시장점유율이 높으면서 매출마진도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기업. 3. 꼭 소비해야하는 필수소비재 기업. 을 보통 인플레이션 방어주식이라고 한다고요. 저번에는 1번과 2번에 방어수단으로는 돈 잘버는 빅테크 기업.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을 소개해드렸으나, 현재 아마존과 애플 등 다수의 빅테크가 실망을 시켰기에 3을 조금 더 추가하며 경기방어주이자 소비자 방어주라 불리는 기업 몇 개를 적어봅니다! (완전 피의 금요일, 검은 금요일이었죠 ㅠㅜ.) 1. 코카콜라 (티커: KO) 일반적으로 증시에 큰 불안감이 호소될 때 안정적인 배당주를 선호하는 성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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