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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클라우드

아마존 (티커: AMZN)

A walking man 2022. 3.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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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LOGO

 

짧은 기업소개: 세계최고의 기업, 목표는 완전한 자동화. 

 

비교1. 압도적인 E-커머스 경쟁력.

 

E-커머스 경쟁력

 

온라인 E-커머스 시장에서 아마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쿠팡은 아마존을 완벽한 롤모델로 삼으며 쿠팡플레이, 신속배달 등을 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아마존이 없으면 하루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평할 정도로 

 

아마존은 세계 E-커머스 시장을 장악한 완벽한 회사로 이름이 나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40121003400072

 

아마존 배송에서 핵심은 배송기간 단축과 구매 예상 품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다는 것에 있는데요.

 

구매 예상 품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다는 것은 소비자의 정보를 파악한다는 것으로

 

최근에 공개된 실적발표에서 언급한 광고로서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마존이 광고로 얼마나 버는지 궁금했었는데 상당한 금액을 벌고 있어서 시장이 놀랐죠.)

 

또한 아마존 물류센터는 AI시스템을 이용한 완벽한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인력이 특히 많이 필요한 물류사업에 약점을 최대한 감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교2. 클라우드 시장의 왕.

 

클라우드 시장

 

아마존은 E-커머스 시장에서만 완벽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은 AWS로 

 

시장에 초문을 열고 왕의 자리를 군림하고 있습니다.

 

시장자체가 아직도 커지고 있다는 것과 쓰는 것에 비해 순마진이 많이 남는다는 클라우드사업에 특수성.

 

아마존은 AWS, 클라우드 시장을 통해 순마진 40~50%을 벌고 있어

 

사실상 매출은 E-커머스가 압도적이지만 진짜 돈은 AWS를 통해서 벌고있다 라는 말도 있죠.

 

현재 아마존 회장 자리에 있는 앤드류 제시가 이전 클라우드 산업을 총괄했던 만큼 앞으로도 얼마나 그들이 성장할지는 기대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비교3. OTT, AI, 아마존 GO... 등등 너무 많다.

 

 

OTT 시장점유율

 

1등 자리는 차지하지 못했지만 아마존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값싼 가격으로 또는 서비스로

 

프라임비디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2등에 머물고 있고 아마존은 해당 사업으로 현재까지

 

큰 이득을 취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또한, OTT시장이 넷플릭스에 성장성 둔화 문제로 과연 괜찮은 사업인지 의문이 드는 시점으로

 

디즈니 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성장이 이어지는 모양새이라 시간을 갖고 두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1908101239554070bf45d5d5ea_1&md=20190810224836_S

 

 

생활편리성을 중시하는 시대에서 AI 스피커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현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존 Echo, 알렉사를 통한 미국 가정 보급률 1등으로 시장에서 당당하게 시장점유율 1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GO

 

아마존은 온라인 마켓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시장에 중요성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전부터 오프라인 시장에 뛰어들어서 월마트와 경쟁을 벌이려 하고 있었고

 

완전한 자동화를 꿈꾸는 아마존은 무인매장 아마존 GO를 오픈하며 시장에 강하게 뛰어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몇개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완전한 무인매장인 아마존 GO는 입장부터 나올때까지

 

점원 한명없이 이루어지며 품목의 무게와 수많은 카메라를 통해 고객이 담고가는 물건과

 

다시 돌려놓는 물건을 파악하는 등 정말 미래 마트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액면분할과 자사주 매입까지 발표한 이상 미래 아마존에게는 정말 단점하나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워렌버핏도 사지 못해서 후회했고, 현재도 많은 월가의 전설들과 헤지펀드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회사.

 

모든 것을 혼자 다 하려는 지금이 항상 저렴한 주가인 괴물. 아마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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