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0 작성된 Homewalk의 글.
메타버스(metaverse) 또는 확장 가상 세계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가상 우주'라고 번역하기도 했다.
-위키백과
메타버스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이 있으며 기업별로 파고드는 시장과 분야또한 미세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열릴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1.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기업들(빅테크)이 들어오고 있다.
-> 그곳에 보물상자가 있다.
2. 많은 개발자들과 사람들이 Metaverse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스는 어렸을 적 닐 암스트롱과 같은 첫 우주여행 시대를 보며 우주여행을 꿈꾸었다.
그들은 현재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람들의 관심과 개발자들에 흥미가 맞아 떨어질 때에는 급속한 발전이 잇따랐었다.
3.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인재 모으기에 들어가고 있다.
-> 보물상자가 있을 탐험가를 고용하고 있다.
약속된 많은 급여와 자신이 원하는 모험을 할 수 있게 된 탐험가들은 개척할 땅을 찾아 나선다.
애플은 리얼리티 OS라는 이름으로 메타버스의 전진을 알렸으며
현재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AR글래스와 헤드셋으로 추측된다.
애플이 밀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구독모델 강화로 예상되며 서프라이즈를 중시하기에
정확히 어떻게 될지, 메타버스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메타(전 페이스북)를 이기는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장인의 파트너라는 말이 있는 만큼,
메타버스 세계에서도 업무활용도가 높은 메타버스 세상을 꿈꾼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혁신과 인재를 위해 깃허브와 개발자를 위한 투자를 아끼고 있지 않다.
여전히 오픈소스로 자사 개발자뿐만이 아닌 타 개발자들도 보다 편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개발자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리는 것은 개발자 커뮤니티 강화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기술 성장과 고급 인력 확보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62RJv514ijQ
출처: https://homewalk.tistory.com/entry/종목1-META-티커-FB-메타버스의-미래 [Homewalk:티스토리]
사실상 메타버스 세계관에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위해 사실상 ALL-IN 을 하고 있는 메타(전 페이스북)는 개발비용도 개발비용이고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큘러스 퀘스트 또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엄청난 개발손실로 뚜렷한 이득을 못 보고있다.
오큘러스 퀘스트 시리즈는 VR 헤드셋 시장의 절반 이상을 혼자 독식하고 있으며
시장 성장률은 10~20%로 다 다르게 나오지만 시장전망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메타버스 시장은 매년 3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메타는 기존 SNS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메타버스 전환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시장의 선두주자인 메타에 큰 관심을 보이는 반면.
개인정보 논란이 많았던 페이스북이기에 망설임 또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술력은 진짜이며 그들이 엄청난 손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진짜이죠.
***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저는 E-커머스 시장하고 AI, Meta, UAM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에는 로블록스, 유니티 등도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메타버스라는 영역이 아직 확실하게 정의되지 않은 만큼 조심스러운 진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위아래로 격한 현재 시장에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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